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가연에게 찾아온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의 메시지.
결혼을 앞두고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가연은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데다 자신은 전신 화상으로 만신창이가 되면서 연인마저 등을 돌린다.
게다가 자신을 괴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은 그녀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하지만 우연한 인연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은 다시 한번 그녀의 인생을 빛나게 한다.
세상의 지친 모든 이에게 전하는 따뜻함, ‘너에게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