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화, 매주 토 연재]
세상에서 제일 ‘점잖은’ 남자, 이안.
그러나 그에게 붙은 시스템은 전혀 점잖지 않다.
키스 한 번에 공격력 +100,
심쿵할수록 레벨 폭주?!
적의 충동을 자극할수록 강해지는
황당하고 위험한 능력이 깨어났다!
붉은 비 사건 이후,
몸속에 잠든 파멸의 피를 해독하기 위해
이안은 위험천만한 나야 던전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 앞을 막는 건
동료 용사 벨라, 오만한 대장 제르,
질투로 타오르는 마왕 부부까지——
한순간도 예측 불가한 던전 속 인간극장!
오늘도 점잖게 살고 싶은 남자,
아슬아슬한 생존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