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에서 도망친 로엘은 낙원을 찾을 수 있을까.]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기를 꿈꿨다.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하던 로엘은
밤중에 자신을 덮친 사촌 남동생을 살해하고 만다.
혼란스럽던 그녀는 죄를 숨기고자 마을 밖으로 도망치고,
춥고 험난한 겨울 산길을 피해
산속에 홀로 세워진 오두막 창고에 숨어들게 되는데….
그런 로엘의 앞에 나타난 거구의 남자,
카이든.
“얼어 죽고 싶지 않으면 벗어.”
“흥분하면 추위가 가신다는데, 감기에 걸리는 것보단 낫겠지.”
폭설이 내리는 숲속에서 얼어 죽고 싶지 않다면
그가 사는 오두막을 벗어나선 안 된다.
로엘에게 이곳은 과연 낙원일까?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일까?
[정기 휴재 공지(3/31)]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고요하고 미친 겨울 오두막> 작품은 원활한 연재와 퀄리티 높은 원고를 위해 4주 연재 1주 휴재의 주기를 가지고, 월요일 22시(화요웹툰)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3월 31일 화요일은 정기 휴재일임을 안내드립니다.
<고요하고 미친 겨울 오두막> 46화는 4월 6일 월요일 22시 정상 연재될 예정이오니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