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남편이 있었다고?!
어느 외딴 지역 병원에서 깨어난 이연.
몸 상태를 보니 큰 사고를 당했던 게 분명한데...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갑자기 들이닥친 암살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이연을 지켜주는 형원.
이 몸 좋고 잘생긴 남자가 내 남편이라고?!
남편이라니 거부할 수도 없고 보디가드도 필요하지만,
알 수 없는 위화감에 형원과 거리를 두는 이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 사이는 설렘으로 달아오르고...
이연은 형원의 정체와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