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곳이 없고, 앞날이 어떻대도 상관없어. 평생 오빠로 살 수밖에 없다 해도, 감옥에 갇힌 것처럼 항상 네 곁을 맴돌 거야.” 오빠 바라기 ‘강나래’ 동생 바보 ‘유천성’ 어느 날 불쑥 동생을 찾아온 검은 양복의 남자… 동생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 남매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SK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공자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