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가장 어지러운 시절인 1880년(고종 17년).... 그냥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솔까! 친일만 잘하고 살아도 자손대대 잘 살 수 있지... 그렇게 슬기롭게 잘 살고 싶었는데... 운명이란 놈은 날 가만히 놔두질 않네?
작가 소개
작가그너머
백작가 장자는 재벌, 슬기로운 조선 생활을 집필하고 있으며 정통 판타지와 대체 역사장르를 지향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와 다양한 독자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 시킬 수는 없으나 빠른 전개와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여운을 작품에 남기고 싶어 하는 작가입니다. 특히 한 개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역사를 만들어 가고 또 그런 개개인의 모습들이 모여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복잡하게 얽히는 세상사를 소설에 투영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