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내용, 읽힘성 등 감탄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다."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웹툰 시장의 기적" 등의 평을 받으며 SF어워드 2018 대상을 수상한 웹툰. 간단한 인사 정도나 하는 대기업의 마스코트 로봇이 자아를 찾게 되면서 엄청난 사건들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공자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