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대륙에 존재하는 단 8인의 마스터. 그리고 그들을 꺾은 단 한명, 투신. 죽기 위한 여행은 그에게 투신이란 이름만 남겼다. 돌아온 고향에서 그를 반긴 것은 허리어름까지 자란 풀들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들쥐들. 병상에 누운 형과 그 옆을 지키고 있는 형수. 그리고 암울한 백작가의 미래뿐이었다.
목차
작가서문 프롤로그 제1장 집으로 제2장 복수의 시작 제3장 펜실 백작 제4장 무너지는 판톤 백작 제5장 누구를 건드렸는지 아나? 제6장 허약한 것들 제7장 이제 내 볼일을 보러 가볼까? 제8장 도망쳐 봤자지 제9장 비밀문서를 훔치다 제10장 너를 만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