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서울의 판자촌. 아침이면 동네에 공중변소가 하나 밖에 없는 공중변소 앞에 줄을 서서 어른 애 할 것 없이 인상을 박박긁고 있는 진풍경이 연출되던 시절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가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화장실에서 애를 낳고 세상을 뜨게 된다. 그런데 아이는 타고난 운명이 예사롭지 않아 반강제적으로 절로 들어가 격리된 생활을 하게 된다. 강타라 이름지어진 아이는 성장하면서 큰 스님의 우려속에 자신에게 내재되어있는 신비의 초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세계적인 초능력자인 세크라멘토 박사는 신의 가르침에 반하는 야심을 품고 또 다른 초능력자를 찾던 중 강타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이킥파워는 초능력의 세계에 대해 극적인 재미와 해박한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만화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든 당대 최고의 만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