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생일을 모태솔로 &처녀 경력 33년으로
맞이한 빈티지 걸에게
따뜻한 봄날 나비처럼 날아든 12살 연하남을 사수하라!!
하나에는 33세 생일을
솔로 경력 33년 & 처녀 경력 33년으로 맞이하게 됐다.
대학교 1학년 때 딱 한 번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을
아직도 후회하고 있는 그녀.
이제는 처녀인 것은 빈티지라고 할 만큼
속이 배배 꼬인 그녀에게
생일의 기적이 일어나는데?!
“키스란 게 이런 거구나....”
33살의 첫 키스-
취해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했던 첫 경험보다
몇 백배는 더 두근거린다."